지원동기
: 지원서에 쓴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함!
웹개발에 흥미를 가지게 된 이유와 웹개발 지식이 필요한 상황 등을 언급하며 멋사에서 활동하고 싶은 이유를 설명했다.
간단한 자기소개
: 학과랑 컴퓨터공학과 복수전공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, 어떤 종류의 개발을 좋아하고, 앞으로 또 하고싶은지 간단하게 이야기했다.
나의 장단점
: 짜여진 계획이 틀어지면 불안해 하는 단점을 먼저 설명한 다음, 요즘에는 이 단점을 보완하면 준비성이 철저하고 계획적이라는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장점으로 승화시키려 노력중이다, 이렇게 단점에 좌절하지 않고 장점으로 보완하고자 하는 자세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말했던것 같음!
지원서로 제출한 '만들고 싶은 서비스'에 대한 간단한 설명
: 이거 설명할 때 시간이 부족해서 중간에 뚝 끊겼다. 지원서에 자세하게 설명해 뒀는데 또 질문한 이유는 아마 약간 PR 해보라는 식으로 내 준것 같았음. 핵심만 뽑아서 내 서비스 어때? 괜찮지? 식으로 말했어야 하는데 기억나는 지원서 내용 줄줄 읽는 바람에 시간도 부족하고 아쉬웠던 답변이었다ㅠ
열정을 가지고 일했던 경험
: 학생회 경험 이야기함. 학생분들을 위해 봉사하는 보람, 그 과정 속에서 느낀 재미, 얻은 것들, 뿌듯함 등을 위주로 이야기 했던 것 같다.
내 아이디어를 관둬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?
: 다수결에 의한 결정이라면 따르겠다고 이야기했다. 내 아이디어가 반려된 납득할만한 이유가 분명 존재했을테니까.
반려된 내 아이디어는 그 문제점을 분석하고 다시 보완하여 다른 프로젝트에서 다시 도전해볼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.
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
: 내가 되고싶은 개발자의 이상적인 모습을 이야기하고, 이 꿈을 이루기 위해 꼭 멋사에 합격하고 싶으며,
열심히 공부하고 싶다고 최대한 당차게! 이야기한 것으로 기억한다. 좀 쪽팔려도 완전 희망차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했던 기억이...
그 외 기타 질문
: 세션 시간 매주 ~인데 참여할 수 있는지? - 당근이죠 / 하고 있는 다른 동아리나 학회 있는지?- 아유 없어요
개별 질문 으로는 지원서에 작성해서 낸 '만들고 싶은 서비스' 중 '아트아이브' 서비스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다.
서비스에 부가적인 기능은 없는지,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사용자들과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기능 같은 것을 생각해본 적 있는지
여쭤보셨던 걸로 기억한다.